이상한마케팅 아카데미

병원 아카데미 후기

'이걸' 몰라서 의사들이 망하는 것 같아요

병원 아카데미 11년차 피부과 원장님

나에게 아카데미란?

"의사분들이 고집이 쎈 분들이 계세요. 자신의 실력이 좋으면 전국에 퍼뜨리면 좋을텐데, 마케팅에 대한 고집을 버리지 못해 잘 안되시는 경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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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내용이 아닌 수강생분의 구체적인 스토리 & 자청의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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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원장님,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압구정에서 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는 11년 차 피부과 원장입니다.

 

 

Q. 개원한지 얼마 안 됐는데 망할 뻔했다고요? 대체 어떻게 된 거죠?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고집이 셌던 것 같아요. 전 실력이 있으니까 환자분들이 저를 만나면 계속 찾아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신규 환자를 유치하는 법은 몰랐던 거죠.

 

그래서 주위 동료분들은 우선 돈 버는 거에 집중하라고 했었는데, 저는 마케팅을 하는 게 의사로서의 신념을 져버리는 것 같아서 마케팅을 하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Q. 그런 상황에서 마케팅을 하시게 된 과정이 궁금하네요!

 

어떤 홍보도 하지 않은 채로 고집을 부리다가, 적자가 1년 가까이 계속 이어졌어요. 이러다가는 병원 문을 닫아야 할 지경이었죠.

그때 비로소 마케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 마침 그때 지인 추천으로 이상한 마케팅을 알게 됐고, 대행 문의를 하게 됐습니다.

 

 

Q. 대행 문의를 하셨다고 했는데, 왜…아카데미를 들으셨죠?

 

2개월 간격으로 3번이나 대행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는데, 같은 지역의 경쟁업체 대행을 이미 맡고 계셔서, 진행이 어렵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아카데미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병원 아카데미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Q. 6개월 만에 월 매출이 1억에서 2억까지 뛰셨다고…일등공신을 꼽자면?

 

블로그 마케팅만으로 이런 성과를 만들었어요.

블로그에서 저의 이력이나 수술 경력을 보여주면서 신뢰도를 쌓았고, 저의 철학을 보여주는 글을 통해서 차별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글 몇 개만으로도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오늘 인터뷰를 통해 병원 마케팅 전략에 대한 자청님의 피드백을 받으셨는데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짚어주세요!

 

  1. '마케팅하는 의사는 양심이 없다’라는 편견을 깰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블로그 마케팅, 글 몇 개만으로 문의 폭주 가능한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3. 매출 10억으로 퀀텀점프하기 위한 자청님의 병원 마케팅 전략 1가지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병원 아카데미 수강생 후기 - 11년차 피부과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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